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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/17]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요약 본문
[2/17]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요약
"중고폰 보상 프로그램, 어떻게 달라지나"
-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이란, 휴대폰 단말기를 지금 살 때 이 단말기를 나중에 통신사에 다시 되팔고, 되판 가격만큼 새로운 기기를 살 때 할인을 받는 제도
- 이용조건은 같은 통신사를 계속 이용해야 한다는 점, 48개월할부를 해야하는 점, 바꾸는 시점은 휴대폰 구매 후 1년 6개월이 지난 시점 등의 조건이 있고, 이용하는 휴대폰 요금제에 따라 5천원~1만원 정도의 이용 요금을 별도로 내야 함
- 100만 원짜리 휴대폰을 살 때 24개월 지난 시점에서 낸 총 이자가 9만2500원이 조금 넘는 비용이 발생
- 이러한 제도는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나 가이드가 없어 통신사별로 제각각 중고폰 가격을 책정했으나, 방통위에서 최소한 24개월이 지난 시점까지는 (25개월차까지는) 기기 출고가의 절반이상 가격을 보상해주라는 기준을 마련
- 중고보상 프로그램은 신형 휴대폰이 나오자마자 바꾸는 이용자에게 유리한 제도
"코로나19 장기화에도 대한항공-아시아나 실적은 날았다"
- 아시아나 항공은 작년 영업이익이 대략 4천500억원이 된다고 공시 (2020년은 630억원 적자)
- 우리나라 국내선을 통한 매출은 10%정도이며, 이는 화물기로 해외운반을 하면서 장사를 잘했다는 해석
- 항공기 운임은 작년 6월 기준 kg당 7달러였으나, 작년 12월에는 두배 가까이 오른 13달러를 기록
- 또한 반도체는 안전을 위해 배로 보내지 않고 무조건 비행기로만 보내기 때문에 이로 인해 항공기 물동량이 늘었음
- 추가로 외국항공사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다시 나갈 때 짐을 같이 들고 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, 코로나19로 인해 외국 항공사의 유입이 없어지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그 빈자리를 대체하게 된 것
- 하지만 최근 비행기에도 물건을 넣는 ULD박스라는 것이 모자르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추후 영업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태
"자동차 보험료 4월부터 인하?"
- 업계 선두주자인 삼성화재가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1.2% 인하하겠다고 발표
- 인하 이유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자동차 운행 축소로 사고가 감소해서 자동차 손해보험률이 개선되었기 때문
- 보험사의 손해율(실제 사고가 났을 때 미리받은 보험료 대비 실제 보험금으로 지불하는 비율)은 2019년도 91.6%에서 2020년도 85%, 2021년도 80%까지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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