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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/7]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요약 본문
[2/7]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요약
"계속 오르는 배달비, 배달비 비교 제공으로 잡을 수 있을까?"
- 가격이 오르기 시작한 시기는 쿠팡이 한번에 한집만 배달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런칭하면서부터 (단건 배달 서비스)
- 배달받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배달을 빨리 받을 수 있어서 좋은데 가격도 저렴해서 쿠팡으로 소비자들이 몰리는 현상 발생
- 이를 본 배달의민족도 동일한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경쟁 시작
- 서로 적자를 보며 경쟁하던 쿠팡과 배민은 단건 배달 서비스 이용료를 올리겠다고 발표
- 그동안 이벤트성으로 (중개수수료 1천원, 배달료는 5천원으로 책정) 진행했던 정책을 쿠팡이츠는 지난달 3일 중단, 배민은 다음달 22일부터 중단 예정
- 예를들어 3만원 짜리 족발 주문이 들어온 경우 그동안 점주는 총 6천원의 지출이 있었으나, (중개료 1천원 + 배달료 5천원) 이제부터는 8040원의 금액을 지불해야함 (중개료 2040원 + 배달료 6천원)
- 정부는 이에 배달비공시제(배달비를 플랫폼별로 비교할 수 있는 정보 제공)를 대안으로 내놓고 있는 상황
"작년에 폐기한 화폐가 4억 장?"
- 2020년에는 6억 4천만장을 폐기했으나 2021년에는 4억 300장으로 다소 감소된 상황
- 화폐가 폐기되는 이유는 현금을 제외한 다른 지급 수단의 출현, 코로나19로 인해 가게에 전달되는 지폐 감소 등
"미국 1월 고용지표 크게 증가, 금리인상 속도 더 빨라지나”
- 지난 1월 4일에 발표된 고용보고서에서 오미크론 여파에도 불구 일자리가 46만 7천개가 증가했다고 미국에서 발표
- 이는 작년 11월, 12월까지 합치게 되면 70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난 셈
- 만약 오미크론이 아니었다면, 늘어난 일자리를 채우기위한 사람들이 더욱 부족해졌을 것이라는 해석
- 월스트리트 저널에서는 경제활동 인구 (일을 하고 있거나 일을 하려는 사람) 자체가 적기 때문에 실업률이 낮아지고, 이런 상황에서 구인난이 심각해지다보니 임금 상승에 대한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고 판단
- 결국, 일하려는 사람은 없고 일자리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중
- 일하려는 사람이 늘어나지 않는 이유는 실업급여 제도와 코로나19 때문으로 해석되는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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