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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2/06/09]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요약
1. 5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96%... 어떤 의미가 있을까? '낙찰가율'이란, 아파트 경매 직전에 감정평가를 한 금액 대비 어느 정도의 금액으로 낙찰되는지를 보여주는 수치입니다. 예를 들어, 감정가 10억 원의 아파트가 10억 원에 낙찰이 됐다면 낙찰가율은 100%입니다. 이 아파트가 11억에 낙찰이 되면 낙찰가율은 110%가 되겠죠. 따라서 지난 5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96%라는 건, 감정가 10억 원짜리 아파트가 9억 6천만 원에 낙찰됐다는 뜻입니다. 보통 10억짜리 아파트는 9억에 낙찰되는 게 일반적입니다. - 낙찰가율이 100%를 넘기도 하나? 그럼 감정가보다 비싸게 산다는 얘기잖아 경매는 6개월 전에 감정한 감정가격으로 첫 경매가 이뤄집니다. 그 6개월 사이에 주택가격이 올랐다면 6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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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6. 10. 14:20